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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BJECT 평균 연령 60세 북미 최고봉에 서다
WRITER 임**** (ip:)
DATE 2022-07-15 00:43:23READ 12

윈디 코너를 돌면 다시 설원이고 멀지 않은 곳에 표지기가 여러 개 꽂혀 있는 완만한 장소가 있다. 대부분 짐을 이곳에 두고 내려가서 다시 올라갈 때 가지고 간다. 이곳에서부터 다시 길고 지루한 설사면이 1시간 이상 계속되고 매킨리 시티Mckinley City(4,300m14K)까지 계속된다. 이 루트 내내 크고 작은 크레바스가 노출되어 있었고, 설원에서도 히든 크레바스의 자국이 보여서 크레바스 추락에 대한 주의와 안자일렌을 반드시 해야 한다. 다행히 시즌 초반이라 날씨가 추워서 히든 크레바스에 대한 추락의 염려는 없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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